오감
← 홈으로

가게 공사, 추가금이 생기는 이유와 막는 방법

가게 공사는 건물 상태와 업종 조건이 변수가 많아서, 계약 전에 "어디까지가 이 견적인지"를 적어 두는 게 가장 중요해요.

추가금이 생기는 흔한 이유

  • 철거하고 나서 발견되는 것: 이전 업종이 남긴 배관, 배선, 천장 속 설비는 뜯어야 보여요.
  • 견적서에 빠진 항목: 철거·폐기물 처리, 전기 증설, 덕트·환기, 간판이 처음부터 빠져 있는 경우예요.
  • 업종 때문에 필요해진 설비: 음식점이면 급배수·배기·가스, 카페면 제빙기·커피머신 전기와 배수처럼 업종마다 필요한 게 달라요.
  • 허가와 점검 과정에서 요구되는 보완: 소방이나 인허가 점검에서 보완 요청이 나오면 공사가 더해질 수 있어요. [관할 기관 확인 필요]
  • 건물주·관리사무소 조건: 공사 가능 시간, 엘리베이터 사용, 원상복구 범위 때문에 일정과 비용이 달라질 수 있어요.
  • 공사 중에 내가 바꾼 것: 구조, 콘센트·조명 위치, 마감재를 바꾸면 비용이 더해져요.

막는 방법

  1. 포함 항목과 불포함 항목을 견적서에 적어 달라고 하세요. "설비 별도", "간판 별도"처럼 빠진 항목은 따로 얼마인지 물어보세요.
  2. 계약 전에 현장 실측을 요청하세요. 사진만 보고 낸 견적은 대략적인 금액이에요.
  3. 업종과 필요한 설비를 업체에 먼저 알려 주세요. 장비 목록(주방기기, 냉난방기 등)이 있으면 같이 주세요.
  4. 허가가 필요한 부분을 누가 챙기는지 정하세요. 업체가 하는지, 내가 하는지, 비용은 누가 내는지 글로 남기세요.
  5. 추가 공사는 하기 전에 금액을 합의하세요. 문자나 카톡으로라도 "이 항목, 이 금액"을 남겨 두세요.
  6. 예산에 여유를 두세요.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는 업종과 건물 상태마다 달라서 업체와 상의하세요. [권장 여유 비율 확인 필요]
  7. 변경 내역과 사진을 모아 두세요. 나중에 말이 달라질 때 근거가 돼요.

일반적인 안내예요. 실제 공사는 건물과 업종, 업체마다 달라서, 계약 전에 견적서와 계약서로 꼭 확인하세요. 인허가·소방·세금 같은 법적인 부분은 관할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꼭 확인하세요.

견적 요청하기